부산 뉴스테이, 감전역 예서 두레라움 6월 10일 공개

마원철 기자 | 기사입력 2016/06/02 [12:57]

부산 뉴스테이, 감전역 예서 두레라움 6월 10일 공개

마원철 | 입력 : 2016/06/02 [12:57]

▲ 감전역 예서 두레라움 투시도     ©사진제공 예서건설
[시사뉴스메이커 마원철 기자]뉴스테이는 최소 8년 간 거주가 보장되고 연 임대료 상승률이 5%로 제한되는 ‘중산층 월세아파트’이다. 전월세 대책과 서민들의 주거비 부담이 중산층까지 확대되면서 정부는 최근 뉴스테이 공급을 내년 15만가구로 확대하겠다고 발표했다. 

지난 해 청약 받은 곳은 4개단지 약 6,000여가구다. 이곳 뉴스테이의 평균경쟁률은 4대 1로 모집 가구 수를 다 채우면서 성공적으로 출발했다. 전문가들은 “월세를 내는 임대아파트란 점에서 처음에는 꺼려했던 사람들이 뉴스테이가 일반 분양아파트의 품질과 편의시설 면에서 그 못지 않을 뿐만 아니라 임대료 상승률이 제한되어 있어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고 밝히고 있다.  

이런 분위기속에 부산에서도 오는 6월 10일 부산 최초 뉴스테이가 오픈할 예정이다. 부산 사상구 감전동 118-6, 118-14번지 일원에, 지하 3층~지상 20층 아파트 190세대, 오피스텔 87실 총 277세대 규모의 ‘감전역 예서 두레라움’이다. 

전용면적 48m², 45m²의 20평대 소형아파트다. 3-BAY 중심의 구조로 개방감을 높였고 넓은 다용도실을 비롯해 전용률이 78%로 높아 서비스면적 14.54㎡와 발코니 확장을 통해 실사용률 95% 이상의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 

특별한 청약자격이 없고 소득수준, 세대주요건, 주택유무 관계없이 만 19세이상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최대 8년간 임대로 거주할 수 있고 월 임대료는 연간 상승 5% 이하로 제한한다. 또한, 계약금만 내면 입주 때까지 추가로 들어가는 비용이 없고 전대(대리전세 및 대리임대)가 가능하다.  

분양 아파트 못지 않는 서비스가 제공된다. 맞벌이 부부를 대상으로 아이돌보미 서비스를 비롯해 이사, 청소 도우미서비스도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아침이 바쁜 직장인들을 위한 ‘조식 배달 서비스’도 도입된다.  

부산지하철 2호선 감전동역 3번 출구에서 10m거리의 초역세권 입지로 사상 서부터미널역과 지하철 감전동역 한 정거장을 사이에 두고 있고 사상IC, 서부산IC 등 고속도로 초입과도 가깝다. 또한, 부산시 역점사업인 사상 스마트 시티의 입구에 있고 사상구청, 북부산세무서 등 행정기관을 끼고 있다.

이마트, 홈플러스, 애플아울렛, 르네시떼 등 대형 쇼핑시설이 인접해 있어 365일 원스톱 라이프가 가능하며 삼락강변근린공원, 사상근린공원, 백양산 등 녹지공간도 풍부하다. 감전초, 주감중을 비롯, 괘법초, 서감초 등 다수의 초등학교가 인접했고 신라대학교 등 우수한 교육환경도 빼놓을 수 없는 장점이다. 

단지내에는 휘트니스룸과 어린이 놀이터가 들어설 예정이고 임차인들의 주차공간에 대한 니즈를 적극 반영하고, 임차인들의 편의를 확보하기 위해 넓고 쾌적한 주차용량을 마련했다. 소형아파트임에도 불구하고 주차하기 편리한 100% 자주식 주차시설을 도입할 예정이다. 

‘감전역 예서 두레라움’을 공급하는 예서건설은 20여년동안 영남권을 비롯해 전국적인 관급공사로 내실을 다져온 부산의 중견건설사로, 지난해 수영구 광안동에 '예서 더불어' 아파트를 분양 성공시킨바 있다. 

입주는 오는 2018년 9월 예정이고 6월 10일 모델하우스 오픈과 동시에 선착순으로 동.호수지정 계약을 진행한다. 현재 사전예약이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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