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 장례 효문화 보급으로 지역사회에 봉사한다

㈜더리본 엄철원 상례사

정윤희 기자 | 기사입력 2020/01/20 [12:47]

선진 장례 효문화 보급으로 지역사회에 봉사한다

㈜더리본 엄철원 상례사

정윤희 | 입력 : 2020/01/20 [12:47]

▲ (주)더리본 엄철원 상례사  © 제공 엄철원


[시사뉴스메이커 정윤희 기자]오늘날 물질문명이 발달하며 전통적인 공동체 가치나 가족과의 유대관계가 훼손되며 심각한 사회문제를 야기하고 있다. 가족해체, 청소년 문제, 노인문제 등에서 알수 있듯 관계 단절의 시대. 이런 시대일수록 효 문화는 가족 간의 소통 및 유대 관계를 복원시키는 키워드가 될수 있다.

 

더리본 엄철원 상례사는 우리의 효 문화를 일깨우며 선진 장례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인물이다. 업계 최고의 장례 전문가로 손꼽히는 그는 유족의 슬픔은 곧 내 슬픔이라는 사명감과 함께 행사 중 만나는 고인과 유족은 본인에게 너무도 소중한 인연이라 말한다.

 

그는 효 문화를 항상 강조한다. “오늘날 모든 분야에서 발전을 거듭하고 있지만 효에 대한 의미는 더욱 퇴보되어 가고 있는 것 같다면서 사랑하는 사람들을 떠나보내는 장소에서 부모님의 소중함을 마음속으로 상기시켜보면 지금 곁에 있는 부모님께 항상 효도하고 섬겨야 한다고 말하며 이런 효 문화는 우리사회 각종 사회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전한다.

 

다음으로 미룰 수 있는 일도 있지만 부모님께 효도는 미룰 시간이 없다.”는 엄철원 상례사. 그는 유족들에게 고인을 향해 편지를 쓰게 하고 장례식 과정을 찍은 사진들로 유족에게 앨범을 만들어 주는 등 최선을 다해 특화된 장례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난 13년간 300여 차례의 장례행사를 진행해왔다는 그는 가끔 행사를 진행하며 어려운 이들에게는 거의 실비로 진행하기도 한다. 지역사회에서 제가 할 수 있는 일로 봉사의 기쁨을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고 말한다.

 

슬픔에 빠진 유족들을 음악으로 위로하고 싶어 색소폰 연주를 배우고 있다는 그는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해 효 사상을 담은 저서와 유족들이 가족과 눈물로 이별하면서 쓴 마지막 편지들을 모아 책으로 출간할 예정이다.

 

본인이 힘든 만큼 유가족들의 슬픔은 반이 되고 고인과 유족 간에 소중하고 아름다운 이별의 꽃을 피울 수 있다며 오늘도 효 문화를 강조하며 선진 장례서비스를 제공하는 엄철원 상례사.

 

그의 말처럼 부모에게 효도하고 공경하는 마음이야말고 사람으로서 기본이 되어야 할 양보와 배려, 인성교육의 시작이 아닐까 싶다. 효의 가르침이 턱없이 부족한 요즘, 뒤돌아보고 다듬어야 할 부분은 없는지 생각해봐야 할 덕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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