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소명 새 앨범 '걱정없겠네' 음원 공개

차정수 기자 | 기사입력 2020/02/17 [12:41]

가수 소명 새 앨범 '걱정없겠네' 음원 공개

차정수 | 입력 : 2020/02/17 [12:41]

▲ 가수 소명이 새앨범 '걱정없겠네' 음원을 공개했다.  © 송민 사진제공

 

[시사뉴스메이커 차정수 기자]가수 소명의 새 앨범 ‘걱정없겠네’의 음원이 지난 12일 공개됐다. 이번 앨범은 트로트라는 가장 솔직한 음악을 통해 말 뿐인 위로나 걱정이 아닌 진정한 친구를 만들려고 노력했다.

 

고개가 절로 끄덕여지는 공감대를 이루는 노랫말이 귓가에 맴돌며 쉽게 잊혀 지지 않는 중독성을 보여준다. 힘든 세상, 걱정 많은 이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담은 노랫말과 트로트 특유의 활기찬 멜로디가 소명만의 힘 있는 음색과 잘 어우러진 힐링곡 이다.

트로트가수로 활동 중인 딸 소유미양이 코러스로 참여하며 아빠에게 힘을 실어주었다. '빠이빠이야'가 사랑의 아픔을 쿨 하게 잊고 새롭게 출발하자는 메시지를 담았다면 '유쾌 상쾌 통쾌'는 사회약자들에게 큰 희망과 긍정의 에너지를, '보디가드'에서는 진실 된 사랑의 메시지를, ‘걱정없겠네’는 요즘 세태와 맞물려 걱정 많은 이들에게 응원메시지를 담았다.

 

노래를 통해 우리 모두의 이야기를 무겁지 않으면서 항상 사랑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온 소명이다. 그는 1987년 KBS ‘신인무대’를 통해 처음 방송에 출연했고, 91년 MBC ‘신인가요제’에서 ‘내 마음의 창’으로 금상을 수상하며 본격적인 가수의 길로 들어섰다. 지난 2002년 발표한 '빠이빠이야'로 성인가요차트에서 250주 연속 톱 10에 랭크되는 진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이 노래는 삼성라이온스의 대구 팬들에게 최고의 응원가로 불렸으며, 선거 로고송과 KBS '전국노래자랑'의 애창곡으로도 각광받았다.

2019년 '사랑하니까'와 '최고 친구' 두 곡을 함께 홍보하면서 정신없는 한 해를 보내면서 시간이 어떻게 흘렀는지도 모를 정도로 앞만 보고 달렸다. 그 노력으로 ‘최고친구’가 노래교실 최고 인기곡으로 선정되며 많은 시상식에서 부름을 받았고 놀라울 정도로 큰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가요계의 젠틀맨’ 닉네임답게 매너와 예의를 중요시 하며, 철저한 자기관리로 후배들에게도 항상 귀감이 되고 있다.

이번 신곡 ‘걱정없겠네’ 는 반복되는 멜로디와 그의 구성진 목소리가 잘 어울리고,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어 대중의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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