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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기술의 새로운 패러다임, ‘예스폼 시스템’
신개념 건축공법으로 국내 건설기술의 세계화를 꾀하다
 
차정윤 기사입력  2014/01/19 [12:08]

㈜예스폼 개발, ‘거푸집 겸용 단열재’ 인기몰이중!

[시사뉴스메이커 차정윤 기자]지난 50년간 우리나라 건설업계는 눈에 띄게 발전해왔다. 하지만 근래에 이르러 국내 건설기술이 세계화의 기류에 맞서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기술경쟁력을 통한 체질개선이 필요하다는 분석이 속속 나오기 시작했다. 새로운 핵심 기술과 혁신적인 건축 공법의 필요성이 매년 제기되는 가운데 경남 진주의 한 업체에서 탁월한 공법을 개발해 세간에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해 9월 벤처기업인증을 받은 이 업체는 수년간 쌓아온 기술력을 바탕으로 건축기술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는 ㈜예스폼(대표 강창규, 055-761-7611, www.yessform.com) 이다.
 
 
▲ (주)예스폼 강창규 대표     ©

이곳에서 개발한 ‘예스폼시스템’은 1.5kg 초경량 압축 스티로폼 재질의 거푸집 겸용 단열재로, 가설과정에서 비교할 수 없는 편의성을 보여준다. 기존 철제거푸집인 유로폼 공법에 비해 운반과 설치가 용이하고 공사기간이 대폭 줄어드는데다 공사비와 장비 사용료 및 인건비 절감 효과까지 갖추고 있다.

거푸집 겸 단열재가 일체화된 제품이다 보니 뛰어난 내구성과 우수한 단열성으로 냉난방비가 감소되는 효율성까지 갖추고 있어 기존 공법을 월등히 뛰어넘는다는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이전의 유로폼 공법에 따른 단점들을 한꺼번에 해결한 만큼 신개념 공법 예스폼 시스템의 개발은 국내 건설기술의 획기적인 진보를 낳았다는 유쾌한 평이 잇따라 나오고 있다.     

최고의 경쟁력, 작업공정의 간소화 여름엔 더 시원하게, 겨울엔 더 따뜻하게

기존엔 새로운 공법이 개발되면 건설현장에서 제대로 적용이 되기까지는 작업자의 업무 능숙도가 관건이었다. 기술의 효과역시 현장 작업자의 업무능력에 따라 달라졌기에 업무능력향상이 급선무였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지만 예스폼시스템은 중량이 가벼운데다 조립방법이 기존에 비해 무척 간단하다보니 굳이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누구나 쉽게 시공할 수 있다. 더욱이 초경량인 덕분에 안전사고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는 괄목할만한 장점을 안고 있다.  

▲      ©


예스폼(재질:압축 스티로폼)을 거푸집으로 사용하여 콘크리트를 타설한 후 해체하지 않고 그대로 단열재로 사용하기 때문에 별도의 단열재 부착시공이 필요 없는 ‘거푸집 겸 단열재’이다. 이로써 기존의 시공과정을 절반이상은 감축시키는 효과가 발생하는 것이다. 그야말로 새로운 개념의 공법을 통해 건설현장에서의 땀방울과 일손이 확연히 줄어 드는 셈이다. 이런 작업장의 효율성 증대는 곧 인건비 감소와 자재비 절감효과로 이어지고 기존 공법을 통한 시공에서의 단점, 즉 콘크리트 벽과 단열재가 완벽하게 밀착되지 않은 탓에 단열성이 떨어지던 기존 시공의 단점을 콘크리트 타설시 발생하는 발열효과로 단열재와 벽체 사이가 완벽하게 접착되는 예스폼공법을 적용함으로써 단열성능이 우수해져 냉난방비가 10%이상 절약되는 효과를 가져왔다.
 
이외에도 조립에 따른 소음 공해가 없음은 물론 층간 소음 해소 효과도 월등하다보니 요즘 자주 문제되는 이웃간의 층간소음 갈등의 해결사 노릇도 해주고 있다. 결국 여름엔 보다 더 시원하게, 겨울엔 보다 더 따뜻하게, 그리고 실내 환경은 보다 더 아늑하고 쾌적하게 만들어주는 덕분에 기존 공법에 비해 우월한 신개념 공법이라는 평이다. 

예스폼, 시공업체와 건축주를 동시에 만족시키는 일석이조 효과

㈜예스폼의 강창규 대표는 다년간 하루도 쉬지 않고 건설현장을 두루 다니며 구슬땀을 흘려가며 기술개발에 힘써왔다. 매일같이 건설현장에서 느끼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 하던 중에 신개념 건축자재인 거푸집 겸용 단열재를 개발하기에 이르렀다. 건설현장의 산업재해예방과 공사비용 절감이 절실한 시공업체와 단열성능 강화로 냉 난방비를 줄이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바라는 건축주. 이 두 곳의 요구를 한꺼번에 포용할 수 있는 일거양득의 기술개발을 이룬 셈이다. 그야말로 누이 좋고 매부 좋은 상황을 통해 건설현장의 어려움을 단번에 해결하게 됐다고 강 대표는 말한다.
 
 
▲      ©

특허출원이라는 쾌거도 잇따랐다. 건축 폐기물을 감소시키는 친환경 공법으로 국내 특허를 받은데 이어, 중국 일본등지에서도 특허를 출원했는데, 예스폼 시스템 관련된 특허만 무려 10여개에 달할 정도라고 한다. 게다가 경남과학기술대학교와 산학협력 R&D사업 체결에 이어 특허청 우수발명품 우선구매 품목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바로 이런 기세를 몰아 ㈜예스폼은 안주하지 않고 계속해서 각종 박람회와 전시회 참가를 통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해나가고 있다. 특히 지난 해 10월 23일에는【KAFF 2013】한국 건축 산업 대전에 참가해 많은 관심을 모은바 있는데 곧 1월 중순에 열리는 제34회 'mbc 건축박람회'에도 참가할 예정이라, 단열재로 집을 짓는 공법을 직접 박람회 현장에서 확인해 볼 수 있다고 한다. 상황이 이러하다보니 전국적인 확대 사업을 위해 현재 전국 대리점 모집도 진행 중이다.    
 
건축문화의 선진화에 앞장서다
사람과 자연을 동시에 생각하는 ㈜예스폼 
 
요즘 전 세계의 화두는 에너지절감과 저탄소 녹색성장이다. 건축 건설현장에서도 역시 이런 세계적 분위기에 발맞춰야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다보니 친환경 소재를 통한 기술개발이 보다 시급해졌다. 아무리 좋은 기술도 환경을 생각하지 않는다면 지속적으로 각광받기 어려운 시대이기에 환경까지 고려한 기술개발업체들에게 이목이 집중되는 것은 당연할 터. 바로 이런 기조 속에 예스폼 시스템이 개발됐고 그 기세는 과히 대세로 떠올랐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거푸집을 겸한 양면 단열재 사용이라는 획기적인 신개념 공법은 강창규 대표의 거푸집 가설공사의 오랜 경험과 노하우가 그대로 녹아있는데다 끊임없는 연구와 열정이 오늘날의 쾌거를 낳은 셈이다. 바로 이런 숨은 열정을 통해 ㈜예스폼은 '2013 대한민국 미래를 여는 혁신기업' 대상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기도 했다. 기업의 일류가치를 실현하고 해당산업분야 발전과 국가경제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높이 평가해 주는 값진 상이다.

항상 더 나은 공법을 개발하고자 결코 안주하지 않는 강 대표의 열정은 건축공법의 판도까지 바꾸어 놓으며 국내외적으로 높은 평가를 얻게 됐다. 그리고 또 다른 기술인 실내내벽에 들어갈 비탈형 거푸집을 출품할 계획이라고 해 다시한번 건설업계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      ©

㈜예스폼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술개발을 통해 해외시장 개척에 매진하겠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 국내뿐 아니라 중국, 러시아, 영국, 캐나다, 미국 등 해외수출에도 좋은 성과를 냄으로써 국내 건축문화의 선진화와 세계화에 앞장 설 것이라는 당찬 계획을 밝혀왔다.

매년 추운 겨울, 난방비 걱정에 한숨부터 쉬는 이들에게 안성맞춤격인 신개념 건축자재 예스폼은 사람을 먼저 생각하고 더불어 환경까지 생각하는 우수한 제품이자 특허받은 혁신적인 공법이다.
 
㈜예스폼이 기존 건축방식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며 신개념 건축공법을 선보인 만큼 앞으로도 꾸준한 자세로 기술 개발에 앞장서며 국내 건설기술의 세계화를 이루는데 많은 공헌을 하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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