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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리더스]레져캠핑계의 끝판왕 풀빌라로 노후 걱정 뚝!
답이 없는 초저금리, 수익형 부동산으로 답을 찾다
 
차정윤 기사입력  2015/11/09 [21:26]

[탑리더스 차정윤 기자]20대 대학생 A군은 여름방학을 맞아 “남자들의 로망!”을 외치며 친구들과 카라반을 찾았다. 가만히 있어도 땀이 줄줄 흐르는 무더운 날씨에 지난 여름에 했던 야외의 텐트 치는 캠핑은 생각만 해도 숨이 막혀 캠핑 기분은 즐기면서 편리한 시설들이 다 갖춰진 곳을 찾다보니 자연스럽게 눈길이 갔다. 역시나 몇 년 전부터 레져캠핑이 휴가의 새로운 대세로 자리 잡으면서 피 말리는 예약전쟁 끝에 간신히 마음에 드는 곳 한군데를 예약해 건장한 청년 5명이 걱정반 설렘반을 안고 찾은 카라반은 다행히 생각보다 넓은 실내공간과 편리한 시설들이 잘 갖추어져 있어 찝찝하고 불편했던 지난 기억들을 떨쳐버리고 즐거운 여름휴가를 보낼 수 있었다. 
 
▲     © 탑리더스
또 다른 30대 여성 B씨는 알콩달콩 깨가 쏟아지는 결혼 1년차 새댁이다. 작년 봄 신혼여행지에서 즐겼던 풀빌라의 그 낭만적인 기억을 잊지 못해 올 여름은 남편과 국내의 한 풀빌라를 예약해 여름 휴가를 즐겼다. 어딜가나 사람반 물반이라는 북적북적한 산이나 바다와 달리 숙박객뿐인 깨끗하고 한적한 수영장에서 마음껏 수영도 즐기고 저녁에는 노을이 내려앉는 세련되고 아름다운 풀빌라의 풍경 속에서 와인과 바베큐를 즐기며 편안한 휴식을 취했다. 지금은 둘뿐인 신혼이라 푹 쉬면서 여유를 즐기지만 아이가 생기면 자연을 벗삼아 아이들과 뛰어놀 수 있는 곳을 찾아 글램핑을 즐기자며 미래의 이야기도 나눴다. 

레져캠핑, 한 때의 열풍 아닌 취미의 영역에서 확실한 자리매김

유난히도 뜨거웠던 올 여름, 날씨보다 더 뜨거웠던 건 변화된 여가 트렌드에 맞춰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 레져캠핑족들의 들뜬 발걸음이 아니었나 싶다. 여기에 단풍이 곱게 물들고 나들이가기 가장 좋다는 가을까지도 그 열기가 식지 않고 이어져 카라반이나 글램핑, 풀빌라 등 관련업체들은 여전히 예약전쟁에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

이제는 당당히 취미의 새로운 한 영역으로 자리 잡으면서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친구끼리, 가족끼리, 연인끼리 레져캠핑을 즐기는 인구들은 점점 늘어가고 있다. 여기에서 초창기에 과도한 고가의 관련 상품들이 봇물을 이루던 것에 반에 중저가의 저렴하고 품질 좋은 레져캠핑용품들이 늘어나면서 가격적인 면에서 부담을 느끼던 이들도 하나 둘 레져캠핑의 세계에 발을 들여놓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여전히 이들을 수용할 수 있는 시설들은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오로지 텐트를 차에 싣고 떠났던 1세대 캠핑족과는 달리 이제는 고가의 텐트를 사는 비용으로 차라리 더 편리하고 쾌적한 시설이 갖추어진 곳에서 캠핑을 즐길 수 있는 글램핑이나 카라반을 선호하는 2세대 캠핑족이 주를 이루면서 캠핑업계도 서서히 세대교체 바람이 불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해 곳곳에서 예약을 위해 몇 달을 대기하거나 인기있는 곳의 경우 웃돈을 얻어주는 웃지 못 할 사태까지 벌어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러한 상황들에 초저금리시대에 저축으로는 노후를 책임질 수 없는 경제상황이 더해지면서 일각의 경제전문가들이나 투자자들은 카라반이나 글램핑, 풀빌라 같은 레져캠핑 시설에 투자하는 신개념 수익형 부동산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소유하고 있을 때는 월세나 임대료 등을 통해 꾸준한 수익을 내고 후에 시세차익을 남기면서 매매도 가능하다는 점에서 장기적인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투자자들의 괌심을 모아 왔던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호감도가 상가나 다세대 주택에서 레져캠핑시설로 자연스럽게 옮겨간 것이다.

▲     © 탑리더스
지난 몇 년간 장기적으로 침체되어 있던 부동산 업계에서도 한줄기 빛과 같은 존재로 많은 투자자들의 지지를 얻고 있는 ㈜다오름의 소일섭 회장은 “현재의 레져캠핑시장의 흐름은 어느정도 안정기에 접어 들었다고 볼수 있다. 초반에 레져캠핑이 막 들어오기 시작했을 무렵에는 호기심이 더해진 관광객들이 우르르 캠핑장으로 몰려들면서 펜션의 인기가 급감했다. 이후 펜션업계종사자들이 펜션을 처분하거나 그 자리에 캠핑장을 세우는 등 너무 빠른 흐름 속에서 우왕좌왕하던 시기를 거쳐 호기심에 한 번 가볼까 했던 관광객들도 개인의 취향에 맞춰 다시 펜션이나 게스트하우스로 돌아가거나 아니면 아예 한단계 더 나아간 숙박형태인 풀빌라로 넘어가고 지금은 어느정도 카라반과 글램핑이 대세로 자리를 잡고 있는 상황”이라며 “그러나 카라반과 글램핑 같은 경우에는 관광객들의 요구에 비해 아직 수용시설이 부족해 앞으로 관련 시설들이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만약 지금 수익형부동산을 고려중에 있다면 추천할 만하다”고 예측했다. 

수익형 부동산, 추억을 담아야 오래 간다

얼마전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한 코리아그랜드세일이 처음으로 실시되었고 한국판 블랙프라이데이 행사도 열렸다. 외국인 관광객을 늘려 경제 활성화에 불씨를 살리고 국민들이 불안감에 꽁꽁 닫아버린 지갑을 열겠다는 정부의 야심찬 프로젝트는 결국 뒷말만을 남기고 체감할 수 있는 뚜렷한 성과 없이 끝나버려서 뭔가 특별한 이벤트를 기대했던 이들에게는 실망스러운 기억만 남았다.

그러나 전국 지자체서는 또 가을 관광주간을 맞아 동시다발적인 행사와 할인 이벤트로 관광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21세기는 문화와 전통을 사고파는 시대로 굴뚝 없는 황금산업이라 불리는 관광산업 이외의 분야에서 획기적인 경제발전의 실마리를 찾기는 매우 어렵고 굳어버린 경제의 흐름을 되돌리는데는 관광객의 발길의 붙잡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소일섭 회장은 “부동산 투자도 이와 같다. 현재 돌아가는 나라 안팎의 경제상황과 전반적인 사회 분위기, 그리고 사람들의 심리를 읽어야 정확한 투자의 답이 나온다. 온갖 할인과 대대적인 홍보로 사람들을 현혹시키려 했던 블랙프라이데이와 코리아그랜드세일이 예상외의 참패를 겪은 것은 현재 사람들의 심리를 잘 못 판단한 결과라고 할 수 있다. 외국린을 대상으로 한 코리아 그랜드세일은 차치하더라고 내국인을 대상으로 한 블랙프라이데이는 똑똑한 소비를 지향하는 젊은 층과 아예 싸든 비싸든 구매할 마음을 접어버린 중장년층에게는 씨알도 안먹힌다는 뜻이다.”

이어 그는 “하지만 본격적인 가을이 되고 전국 명산들이 저마다의 단풍을 뽐내는 요즘, 사람들의 발길은 언제 그랬냐는 듯이 산으로 몰리고 있다. 단순히 물건을 사는 소비와 문화와 여유를 사는 소비를 대하는 마음가짐이 확연히 다르다는 반증이다. 관광을 떠나면서 가족과의 나들이를 위해 쾌적한 숙박업소를 예약하고 그 지역의 소문난 맛집을 찾는 발길은 여전하다. 이러한 포인트를 잘 짚어야 투자도 성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부동산 전문가 ㈜다오름 소일섭 회장은 “이제는 문화에 투자해야 한다. 일반적인 소비대상의 장소인 상가나 원룸, 오피스텔 등은 이미 그 수요도 많은 뿐만 아니라 위치에 따라 인구가 감소하는 곳이 많아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는 추천하지 않는다. 관광객의 발길을 따라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는 카라반이나 글램핑, 풀빌라나 펜션 등 관광을 할 때 필수적으로 고려하는 숙박업소 계열이 현재로서는 가장 수익성이 높다고 판단된다”며 “하지만 모든 상품이 그렇듯 레져캠핑과 관련된 수익형 부동산이라 할지라도 단순한 캠핑장 그 자체로서가 아닌 다양화된 고객들의 요구에 대응할 수 있는 새로운 테마를 더한 캐러반 단지나, 글램핑을 결합한 복합단지 등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 부동산 전문가 (주)다오름 소일섭 회장은 "레져캠핑과 관련된 수익형 부동산이라 할지라도 단순한 캠핑장 그 자체로서가 아닌 다양화된 고객     ©탑리더스
또한 소일섭 회장은 “캠핑레저족 뿐만 아니라 일반 관광객까지 폭 넓은 소비자층을 공략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시도도 해볼만하다”며 “젊은 층들이 선호하는 풀빌라는 해외 신혼여행지에서 주로 접했던 형태의 숙박업소로 국내에 도입된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이미 한번쯤은 경험해봤거나 주변의 이야기나 TV 매체를 통해 이미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고 대부분이 신혼여행의 달콤한 기억으로 남아있기 때문에 만족도가 매우 높은 형태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아직 국내에서는 시작단계인 점도 큰 메리트가 될 수 있다. 전국에서 몇 곳이 없는 희소성때문에 주중에는 하룻밤에 30만원에서 주말은 4-50은 기본이고 극성수기 주말의 경우 하룻밤 70만원이라는 고액에도 불구하고 예약자가 줄을 설 때도 있을 정도로 고수익을 자랑한다. 장기적인 관점에서도 투자가치가 충분한 상품”이라고 덧붙였다. 

충북 충주, 핫한 그곳에 주목하라

부동산 투자를 고려할 때 일반적으로 위치와 유동인구 등에 가장 먼저 주목한다. 역세권에 유동인구가 많은 곳이라면 일단은 나쁘지 않다고 판단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부동산 전문가 ㈜다오름 소일섭 회장은 “앞으로의 부동산 투자는 이전과는 성격이 좀 다르다. 물론 역세권과 유동인구가 많은 곳이 유리한 것은 사실이지만 내가 어느 분야에 투자할 지를 우선적으로 고려해야한다. 만약 여러 조언에 따라 관광객을 상대로한 숙박관련업계에 투자하고자 마음 먹었다면 첫 번째 조건은 관광자원이다. 그 지역에 어떤 관광자원이 있는지, 이것이 발전할 가능성은 있는 것인지를 따져야 한다. 두 번째는 교통이다. 역세권과 같은 맥락이지만 수도권과 일부지역 외에는 지하철이 없는 곳이 더 많다. 그렇기에 대중교통이나 차랑 이동시 편리함을 따져봐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이와 더불어 고려되어야 할 것은 투자를 하려고 하는 지역 지자체의 정책방향이다. 현재는 어느 지자체든지 관광개발에 혈안이 되어 있기 때문에 마땅한 자원이 있다면 충분한 논의 끝에 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그러나 일반인이 보기에는 충분히 가치가 있는 것처럼 보여도 문화재 담당 공무원이나 교수 등 관련 전문가들이 모인 회의에서는 의외로 수익성이 없는 것으로 판단할 수도 있다. 그렇다면 가치가 있는 것으로 판단했던 문화자원은 언제 빛을 볼지 모르는 상태로 방치되는 경우가 허다해 그로 인한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게 되기 때문이다.

소일섭 회장은 “해당 토지의 입지 여건은 물론이고, 주변 지역이 개발되고 있는 곳은 곧 해당 토지까지도 그 영향을 미치게 되고 해당 토지 또한 빠른 시일 내에 개발될 가능성이 높다고 점쳐지기 때문에 좋은 징조”라고 말하며 “관광단지나 테마파크 조성계획이 이미 잡혀있는 곳이나 택지 개발이 예정되어 있다면 베스트”라고 추천했다.

특히, 중부내륙선 돈담역이 들어설 예정인 충북 충주 앙성면은 충주호를 끼고 있는 자연비경은 물론이요 억새꽃 군락지로 가을 대표 관광지로 손꼽히는 비내섬이 자리하고 있다. 그간 불편했던 교통에도 불구하고 비내섬은 ‘기황후’, ‘정도전’, ‘전우치’ 등 각종 인기 사극드라마의 촬영 장소로도 각광을 받으면서 드라마 주인공이 걸었던 길을 따라 걷고 싶어 찾아오는 인파들로 북적거려 돈담역이 개통되어 서울에서 한시간 이내의 생활권에 위치하게 되면 관광객이 폭등할 것이라 점쳐지는 지역이기도 하다. 하지만 이에 비해 이들을 수용할 숙박시설이나 편의시설들은 턱없이 모자라 앞다투어 투자자들이 손을 뻗고 있는 지역이기도 하다.

게다가 앙성면은 전국 유일 탄산온천이라는 이점을 끼고 복합리조트·온천·워터파크까지 갖춘 웰빙시티를 목표로 돈산온천관광지구 도시개발사업이 진행 중에 있어 투자자들의 기대감을 더욱 커져가고 있다.  

투자와 투기를 구별해야 정확한 목표가 보인다

▲     © 탑리더스
이처럼 충북 충주는 관광형 투자 기대감속에 돈담역이 들어설 예정임에 따라 서울서 한시간 생활권에 놓이게 되고 자연환경과 다양한 먹거리 사업을 보유해 귀농귀촌의 최적지라는 평가도 동시에 받고 있다. 특히 은퇴 후 노후 대책을 위해 수익형 부동산을 찾는 이들에게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지역으로 떠오르고 있는데, 소일섭 회장은 이렇게 주목받고 있고 많은 사람들이 투자처로 손꼽고 있는 만큼 사업파트너 선정에 더욱 신중해야 한다고 말한다. 부동산 전문가를 자처하며 접근하는 기획부동산은 잘 되는 지역일수록 투자자가 몰린다는 점을 노려 더욱 극성을 부리기 때문이다.

소 회장은 어떠한 노력이 없이 단순한 시세 차익을 노리고 접근하는 것이 투기이며, 어떠한 상품에 본인의 노력을 더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 내는 것을 투자라고 정의했다. 그러면서 “부동산 시장이 초저금리 시대에 호재를 맞고 있는 것은 맞지만 이것은 어디까지나 현재의 상태일 뿐 이는 급변할 수 있다. 현재는 투기보다는 투자를 해야할 타이밍이다. 더욱이 노후대책을 위해 준비하는 상품이라면 장기적인 안목을 가지고 투자를 했을 때 현재의 수익률은 물론 이것이 오래 갈 수 있을지 어떨지 안정성의 여부를 확인 한 후 나의 스타일이나 기호에 맞는 상품에 투자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강조했다.

얼마 전 (주)알에셋 마스터리스와 전략적 업무협약 제휴를 맺고 주택임대관리, 개발업, 수익형부동산, 부동산자산관리 사업 등 공동 업무협력을 진행하고 있고, 사)한국부동산자산관리사협회와도 교육업무제휴 협약식을 통해 매경부동산자산관리사를 비롯한 토지투자상담사, 주택임대관리개발업 등 교육협력 및 전문 부동산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다오름
▲ 좌)(주)다오름 소일섭 회장과 우)한국부동산자산관리사협회 김민수 회장.     © 탑리더스
소일섭 회장은 “사실 아직도 교육현장이나 일반 투자자들을 만났을 때, 혹은 지인들에게 상담을 받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현재 어떤 투자상품이 좋은지의 여부가 아니라 누군가가 나에게 이러저러한 상품을 추천했는데 굉장히 조건이 좋고 수익률도 다른 투자처에 비해 월등히 높은데 투자하는 게 좋겠느냐는 이야기를 자주 듣는다. 아무래도 투자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라 여기저기서 많은 정보를 수집하는 것은 분명 최종적으로 결론을 내릴 때 여러 가지 사항을 고려할 수 있으니 도움이 되겠지만 남이 전달하는 정보를 무턱대고 신뢰하기보다는 스스로 객관적인 기준을 세워놓고 한 발 떨어져서 생각하기를 추천한다”며 강조했다.또 “사실 요즘도 말도 안되는 조건을 내걸고 불법영업을 하는 기획부동산이 여전히 존재하고 있기 때문에 조금 더 과장해서 말하자면 무조건 의심부터 하라고 하고 싶다. 그렇게 누구나가 혹 할 조건이라면 굳이 대놓고 홍보를 하거나 시간을 들여 누군가를 설득하고 유혹할 필요가 없지 않은가? 일생을 바쳐 소중히 모은 재산이 한순간에 휴지조각이 될 지도 모르는 일이기 때문에 더 안타깝고 이런 일을 당했다는 사람을 보면 참 마음이 아프다”며 모두가 전문가가 될 수는 없지만 최소한의 판단기준을 세워두고 투자를 진행하기를 거듭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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