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2015 통계조사 원길연 주무관 대통령상 수상

차정윤 기자 | 기사입력 2015/12/30 [15:19]

충북도, 2015 통계조사 원길연 주무관 대통령상 수상

차정윤 | 입력 : 2015/12/30 [15:19]
2015년 통계청 및 도에서 실시한 전국단위 조사인 사업체조사 및 광업제조업조사의 수행 과정에서 정확한 현장조사 업무를 성실히 수행한 공로로 충북도청 법무통계담당관실에 근무하는 원길연 주무관이 대통령상을 받는다.

시상은 12월 31일 도청(대회의실, 오전 11시)에서 진행된다.

연간통계조사인 사업체조사 및 광업제조업조사는 도에서 2월, 7월에 전 사업체 및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이 조사에는 66명의 공무원과 460여명의 조사요원이 동원되고, 5억4천만원이 소요됐다.

원 주무관은 이번 사업체 124,176개, 제조업체 2,538개 조사에 따른 성공적인 인력동원(공무원 66명, 조사요원 460명)과 완벽한 조사원 교육 및 지도를 통한 정예요원 육성을 도모했다는 평이다. 또한 지역방송, 지역신문(24회), 도 및 시군 홈페이지, 전광판(24개소), 현수막(120개) 등을 활용한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조사 분위기를 고조시켜 사업체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조를 통해 효율적이고 정확한 통계가 되도록 하는 표준화된 조사체계 확립에 기여한 것으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다양하고 시의성 있는 통계정보를 제공하기 위하여 충청북도 통계정보시스템 접근을 한층 더 용이하게 함으로써 자료이용의 효율을 극대화 시켰다. 개발·공유를 통한 맞춤형 대국민 서비스가 핵심인 정부 3.0시대에 통계의 중요성과 역할이 점차 확대됨에 따라 인포그래픽을 활용한 통계정보에 쉽게 접근하도록 함으로써 공급자 중심에서 수요자 중심의 고객감동을 실현한 것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공식 통계자료(사업체조사, 제조업조사 외 5종)를 통하여 지표별 연관성 파악, 과거 인구 이동 변화와 향후 도내 이동 상황에 대한 수요 예측 등 다양한 행정통계 자료 제공함으로써 통계를 활용하여 정책을 결정(Design)하는 등 자료 활용의 극대화는 물론 능률적인 행정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통계행정을 통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상 수상의 영광을 얻었다.

원 주무관은 평소 공무원으로서의 직무에 열정이 넘치는 직무수행이나 도정현안에 참신한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등의 노력으로 동료 직원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또한 이러한 열정을 바탕으로 행정운영개선에 큰 효과를 창출하고 있다. 원 주무관은 도정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매년 실시하는 ‘도정 제안제도’에 ‘도민의 감성 분석을 통한 홈페이지 메일링 서비스 제공’이라는 아이디어를 제출하여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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