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전문학원 멘토가 ‘수포자’를 구원하다

중고등 과정까지 이어지는 수학, 기본원리 터득부터...

이구민 기자 | 기사입력 2016/05/16 [23:08]

수학전문학원 멘토가 ‘수포자’를 구원하다

중고등 과정까지 이어지는 수학, 기본원리 터득부터...

이구민 | 입력 : 2016/05/16 [23:08]
[시사뉴스메이커 이구민 기자]대입을 위한 수능 준비생에게 ‘수포자’란 말은 최근 몇 년간 화제의 중심에 섰다. 수포자는 말 그대로 ‘수학을 포기하는 자’를 지칭한다. 이런 말이 생길 정도니 수학이라는 과목을 공부하기에는 얼마나 많은 고행(?)을 해야만 터득할 수 있다는 말인가?

▲ 기찬수학전문학원 여득환 원장     © 시사뉴스메이커
 기본원리 터득이 핵심...중고등부 학년별 연관수업 강점

경기도 용인 수지 동천동에 위치한 기찬수학전문학원 여득환 원장은 “수학과 수학영역은 다른 선상에 선 개념”이라며 “창의적 사고 속에서 재능을 갖춘 천재들이 도출해내는 학문이 수학이라면 수학영역은 선생님과 함께 기본 개념원리를 충실히 다지며 한 단계씩 밟아나가는 과목”이라고 밝혔다. 그만큼 그 기본원리를 터득해야만 비로서 학습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수학의 경우 학년별 연관성이 무엇보다 중요하게 여겨진다는게 여 원장의 지론이다. 때문에 그가 운영하는 기찬수학전문학원에서는 중등부와 고등부가 독립적이면서도 유기적인 구성을 갖췄다. 기찬수학전문학원의 최대 강점으로는 여득환 원장의 수준 높은 강의와 더불어 따뜻하면서 강력한 멘토링이 꼽을 수 있다. 여기에 중등부 용 선생님의 지도 편달이 더해지면서 중등부에서 고등부로의 안정적인 전환이 가능해졌다. 이는 수학을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지 잘 알고 있는 두 선생님의 효과적인 ‘밀어주고 끌어주기’가 그 시너지를 발휘했다는 평가다. 

멘토링 통해 학생들에게 다가서다

하지만 단순히 가르침만이 빛나는 것은 아니다. 여 원장은 스승의 모습을 잘 보여주고 있다. 따뜻하면서 강력한 멘토링을 통해 학생들에게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 그다.

“초, 중, 고 12년간의 입시경쟁 속에서 우리나라 학생 모두의 심리는 불안해요. 이 같은 마음을 잡아주려면 따뜻하면서도 강력한 멘토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아이들과 함께 공부하고 있다는 모습을 보여줘야 신뢰와 믿음이 쌓입니다. 이는 공부를 위한 동기부여가 됩니다”라고 밝혔다.
 
▲     © 시사뉴스메이커
또한 디지털 사회로 변모하는 가운데 여 원장은 유투브에서 수학 명강의 강사로 유명하다. “양방향 소통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시기를 맞아 인강, 과외, 학원 등 여러 가지 학습 형태의 장점과 단점이 보완된 저렴한 양질의 교육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는 방향으로 교육 서비스의 패러다임이 발전하고 있습니다.” 여득환 원장이 미디어 서비스를 통해 꾸준히 학생들을 만나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아울러, 기찬수학전문학원이 더욱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은 바로 용인 수지지역 학교 내신 적중률이 매우 높다고 회자되는 학원의 교재도 한몫하고 있다. 지난해 고2 기말고사에서 모 학교 이과 수학 18문제 중 14문제를 적중하는 기염을 토하는 등 학생들의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현재 유투브 강의 중 용인 수지지역 고등학교(홍천고, 수지고, 풍덕고 등)의 내신 해설 자료는 찾는 이들이 많은 반면 그 희소성을 높다고 평가받는다.  

수학교육 발전 공로로 ‘2015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 수상

이 같은 여 원장의 노력이 학생들의 입시 성적이라는 결과물로 나타나는 가운데 업계에서도 그 공로를 인정받고 있다. 기찬수학전문학원의 여득환 원장은 지난해 12월 24일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개최된 ‘2015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 시상식’에서 수학교육발전공로대상을 수상했다. 2015년도 대한민국의 각 분야에서 솔선수범하는 지도력을 바탕으로 수학교육 부문의 발전에 공로를 미친 여 원장에게 상이 수여된 것이다. 이처럼 정진하는 그의 수학교육을 향한 열정이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시선을 오늘도 집중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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