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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 감전동에 기업형 임대아파트, 뉴스테이 들어선다
 
마원철 기사입력  2016/05/23 [18:19]


▲ 감전역 예서 두레라움 투시도     ©사진제공 예서건설
[시사뉴스메이커 마원철 기자]부산시 사상구 감전동 아파트에 사는 직장인 최모(43)씨는 3개월 후 전세 계약이 만료된다. 집주인은 기존 전세 계약 대신 재계약시 보증금 1억원에 월세 60만원의 반 전세를 요구했다. 최씨는 “요즘은 집주인이 순수 전세보다 반전세를 원한다. 월세 부담을 해야 한다면 부산에 처음 생긴다는 뉴스테이(기업형 임대아파트)를 눈여겨 보고 있다.”고 전했다. 뉴스테이는 임대료 상승률이 낮고 주거기간도 최대 8년까지 보장하기 때문이다.

앞서 설명처럼 뉴스테이는 임대 사업자가 건설 또는 매입한 주택을 임대하는 경우에 최초에 신고한 임대기간(4년 또는 8년, 감전역 예서 두레라움은 8년)을 의무적으로 지켜야 하고, 임대료도 최초 임대료에서 연간 5% 이하로 제한하고 있다. 또한, 청약통장 유무나 소득수준, 세대주요건, 주택유무 등의 조건 없이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뉴스테이에 대한 흥행은 이미 경기도와 인천 등에서 그 인기를 실감하고 있는데, 부산에도 뉴스테이가 처음 들어설 예정이라 관심을 모으고 있다. 부산 중견건설사 예서건설은 6월 10일 뉴스테이 ‘감전역 예서 두레라움’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부산 사상구 감전동 118-6, 118-14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단지로, 지하 3층~지상 20층 아파트 190세대, 오피스텔 87실 총 277세대 규모로 이뤄졌다. 전용면적 48m², 45m²의 전 세대가 20평대 소형아파트로 구성된다. 3-BAY 중심의 구조로 개방감을 높였고 넓은 다용도실을 비롯하여 전용률이 78%로 높아 서비스면적 14.54㎡와 발코니 확장을 통해 실사용률 95% 이상의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

계약금 10%만 내면 입주 때까지 추가로 들어가는 비용이 없고 전대(대리전세 및 대리임대)가 가능하다. 회사 측은 “임대료는 주변 시세를 감안해 임차인의 부담이 적은 전세비중을 높이고 월세는 최소화 하는 방법으로 임대료를 결정할 것이다.”고 밝혔다.

‘감전역 예서 두레라움’은 기업형 임대아파트지만 일반 분양주택 못지않은 품질을 가졌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아이돌보미서비스, 조식제공서비스, 이사, 청소 도우미서비스 등 맞춤형 주거서비스도 제공된다.

부산지하철 2호선 감전동역 3번 출구에서 10m거리의 초역세권 입지에 부산의 광역교통망이 가장 발달된 사상 서부터미널역과 지하철 감전동역 한 정거장을 사이에 두고 있고 사상IC, 서부산IC 등 고속도로 초입과도 가깝다. 또한, 부산시 역점사업인 사상 스마트 시티의 입구에 있고 사상구청, 북부산세무서 등 행정기관을 끼고 있다.

이마트, 홈플러스, 애플아울렛, 르네시떼 등 대형 쇼핑시설도 이용하기 쉽고 삼락강변근린공원, 사상근린공원, 백양산 등 녹지공간도 풍부하다. 감전초, 주감중을 비롯, 괘법초, 서감초 등 다수의 초등학교가 인접했고 신라대학교 등 학군도 우수하다.

단지내 커뮤니티 시설로서 휘트니스룸과 어린이 놀이터가 들어설 예정이다. 또한 임차인들의 주차공간에 대한 니즈를 적극 반영하고, 임차인들의 편의를 확보하기 위해 넓고 쾌적한 주차용량을 마련했다. 소형아파트로 구성되어 있음에도 주차하기 편리한 100% 자주식 주차시설을 도입할 예정이다.

‘감전역 예서 두레라움’을 공급하는 예서건설은 20여년동안 영남권을 비롯해 전국적인 관급공사로 내실을 다져온 부산의 중견건설사로, 지난해 수영구 광안동에 '예서 더불어' 아파트를 분양 성공시킨바 있다.

입주는 2018년 9월 예정이고 6월 10일 모델하우스 오픈과 동시에 선착순으로 동.호수지정 계약을 진행하며, 현재 사전예약이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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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5/23 [18:19]  최종편집: ⓒ 시사뉴스메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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