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감전역 예서 두레라움’ 최대 8년 거주 뉴스테이 10일 오픈

마원철 기자 | 기사입력 2016/06/06 [11:02]

부산 ‘감전역 예서 두레라움’ 최대 8년 거주 뉴스테이 10일 오픈

마원철 | 입력 : 2016/06/06 [11:02]

▲ 감전역 예서 두레라움 투시도     ©사진제공 예서건설
[시사뉴스메이커 마원철 기자]빠른 속도로 월세시대로 재편되고 있는 주택임대시장. 최근 이런 분위기속에 뉴스테이(기업형 임대아파트)가 새로운 주택공급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건설사들도 시간이 지날수록 사업초반의 수익성 우려를 걷어내고 뉴스테이 사업에 적극 나서고 있다. 최근에는 금융사까지 참여가 잇따르고 있다. 

자가 주택이 아니어도, 오랫동안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뉴스테이는 이제 ‘사는(buy)’ 개념이 아닌 ‘사는(live)’ 주택이라는 점에서 중산층을 비롯한 서민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처럼 뉴스테이의 핵심 장점은 분양 아파트 수준의 새 아파트에서 최대 8년간 거주기간이 보장되고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수준의 임대료를 큰 변동없이 거주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런 인기에 힘입어 부산에서도 뉴스테이 1호 ‘감전역 예서 두레라움’ 아파트가 첫 선을 보인다. 오는 10일 오픈을 준비 중인 이 단지는 부산 최초 뉴스테이라 오픈 전부터 관심이 집중되어 있다.

부산 사상구 감전동 118-6, 118-14번지 일원에 건설되며, 지하 3층~지상 20층 아파트 190세대, 오피스텔 87실 총 277세대 규모, 전용면적 48m², 45m²의 20평대의 소형아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특별한 청약자격이 없고 소득수준, 세대주요건, 주택유무 관계없이 만 19세이상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최대 8년간 임대로 거주할 수 있고 월 임대료는 연간 상승 5% 이하로 제한한다. 또한, 계약금만 내면 입주 때까지 추가로 들어가는 비용이 없고 전대(대리전세 및 대리임대)가 가능하다.  

부산의 중견 건설 업체로서 20년동안 지역과 전국에 걸쳐 관급공사로 내실을 다져온 예서건설이 공급하며, 3-BAY 중심 구조로 넓은 다용도실을 비롯해 전용률이 78%로 높아 서비스면적 14.54㎡와 발코니 확장을 통해 실사용률 95% 이상의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

부산 지하철 2호선 감전동역 3번 출구에서 10m거리의 초역세권 입지에 사상 서부터미널역과 지하철 감전동역 한 정거장을 사이에 두고 있고 사상IC, 서부산IC 등 고속도로 초입과도 가깝다. 

또한, 부산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사상 스마트 시티의 입구에 위치하고 사상구청, 북부산 세무서 등 행정기관이 가깝고 이마트, 홈플러스, 애플아울렛, 르네시떼 등 대형 쇼핑시설이 인접해 생활하기 편리하다.

삼락강변근린공원, 사상근린공원, 백양산 등 우수한 자연환경과 감전초, 주감중을 비롯, 괘법초, 서감초, 신라대학교 등 교육환경도 양호하다. 

예서건설 관계자는 “임대아파트임에도 품질 수준은 분양아파트 이상의 품격을 갖추고 있고, 아이돌보미서비스, 조식제공서비스, 이사, 청소 도우미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임대료 상승에 대한 부담도 낮춰 입주민들의 주거만족도를 높이는데 신경을 쓴 만큼 수요자들의 호응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이밖에도 ‘감전역 예서 두레라움’은 단지내 휘트니스룸, 어린이 놀이터가 들어설 예정이고, 소형아파트임에도 임차인들의 편의를 위해 주차하기 편리한 100% 자주식 주차시설을 도입할 예정이다.
 
오는 2018년 9월에 입주 예정으로, 6월 10일 모델하우스 오픈과 동시에 선착순 동.호수지정 계약이 진행되며, 현재 사전예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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