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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득 전문직 피부목욕관리사, 고용창출 1위
청년실업 이겨내는 주목받는 직업
 
이구민 기사입력  2016/07/20 [23:03]


▲ (주)한국피부목욕관리사교육원 박은혜 원장     ©시사뉴스메이커


장기화된 경기 침체에 구직난이 심화되고 있다. 청년실업뿐만 아니라 이른 나이에 은퇴를 강요받게 된 가장들의 실직도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에 창업을 결심하는 청년층부터 늦은 나이에 새로운 업종에 도전하는 이들도 많아졌다. 이 같은 사회적인 분위기로 인해 최근 전문직에 대한 선호도도 높아졌다. 전문적인 능력을 바탕으로 개인 역량의 발전과 자아 실현이 가능해 나이가 들어서도 꾸준히 사회생활을 지속할 수 있기 때문이다.  


최근 주목 받는 전문 직업군으로는 피부목욕관리사를 꼽을 수 있다. ‘피부목욕관리사’는 세신사로 일반인들에게 알려져 있지만 현재는 ‘피부목욕관리사’라는 공식명칭을 지닌 헬스케어 전문직으로 자리매김했다. 이에 일자리 고용창출뿐만 아니라 고소득을 올릴 수 있는 평생 직업으로 부상한 가운데 헬스케어 분야는 소비자들의 지출 용이가 높은 분야로 꼽혀 향후 전망도 밝다고 업계 전문가들은 설명하고 있다.
   
▲     © 시사뉴스메이커


“기술도 중요하지만 수기요법은 기계가 범접할 수 없는 영역입니다. 이에 고객을 부모형제 대하듯 진심어린 마음으로 대하는 참된 인성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또한 단순한 목욕관리사의 양성 교육이 아닌 힐링경락, 스포츠발마사지 등 분야별 전문 강사 구성을 통해 남다른 이론과 실기를 교육해야 수강생의 전원 취업이 가능합니다. 참된 인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건강상식과 테크닉, 기술이 겸비된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저의 목표입니다”     


국내에서 100% 고용창출과 더불어 고소득에 기여하고 있는 (주)한국피부목욕관리사교육원의 박은혜 원장의 설명이다. 실제 그 동안 일본과 중국을 비롯해 남미, 미국, 하와이, 뉴질랜드, 호주 등 각 나라에서 교육을 받기 위해 한국피부목욕관리사교육원을 찾은 이들도 많다.     


이전의 목욕관리사는 제대로 된 교육 없이 대부분 실전을 통해 눈대중으로 일을 배워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처럼 테크닉도 전문지식도 부족한 상태에서 고객관리가 잘될 리가 없었다. 하지만 최근 웰빙 열풍에 늘어난 현대인의 힐링에 대한 수요 증가는 파로회복과 노화방지를 위한 체계적인 실습을 통해 경락 및 발마사지를 병행하면서 전문 직업군인 전문피부목욕관리사로 거듭나게 됐다.
   
▲     © 시사뉴스메이커


“현재 한국피부목욕관리사교육원에서 배우고 있거나 졸업한 사람들 중에는 사업에 실패하거나 실직자들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다행히도 주변의 소개로 이곳을 알게 됐고 선배들의 재기를 지켜보고 들으면서 목욕관리사 기술을 배운 이들은 전문직 종사자로서 다시 새 삶을 살고 있습니다. 이에 취업 후 감사의 인사를 전하러 다시 방문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며 “학원에서 한달만 교육받아도 월 300만원 이상 고소득을 올릴 수 있습니다.”고 박 원장은 자신감을 나타냈다.  


삶의 희망에 끈을 다시 잡을 수 있게 도와준 박 원장은 고소득 취업으로 인기가 높아진 피부목욕관리사 교육을 받기 전에 반드시 해야 할 일이 있다고 전했다. 고소득을 위해 직업전환을 꿈꾼다면 진심어린 용기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주변 사람들이 나를 바라보는 시선보다 내 자신의 인생을 새롭게 구상해나가며 행복을 찾아가는 것이 성공에 가까운 지름길이라는 말이다. 
   
▲     © 시사뉴스메이커


괄목할 만한 취업률을 기록하며 취업난 해소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한국피부목욕관리사교육원 박은혜 원장은 지난 달 30일 국회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개최된 ‘2016 코리아 탑리더스 대상’ 시상식에서 고용창출부문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지금 현재에도 두 분의 전직 간호사를 비롯해 전직 대기업 간부가 교육을 받고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인기 직종 5위 안에 들어가는 분야여서 미국 이민을 위해 공부하러 온 교육생도 있습니다. 전남 광주, 대구, 강원도 횡성, 충주, 경주 등 전국각지에서 찾아와 지금도 교육을 받고 있습니다. 요즘 강남 호텔에서도 졸업생을 데려가려고 합니다. 지방 특급호텔 사우나에는 대부분 저희 교육원 출신들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불황에도 수강생들로 가득 찬 교육원을 보면서 복덕방이 공인중개사로 변모했듯 목욕관리사도 전문직업학교를 설립하기 위해 준비 중입니다” 며 박 원장은 눈높이를 조금만 낮춰서 보다 나은 삶을 살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교육원을 중심으로 선후배간의 정기적인 모임과 정보교류를 통해 자신에게 보다 효율적이고 적합한 취업을 할 수 있다는 부연도 잊지 않았다. 문의 02-2675-6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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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7/20 [23:03]  최종편집: ⓒ 시사뉴스메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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