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신지식인 “누구나 될 수 있지만 아무나 될 수 없다”

인적 자원의 발굴 육성은 국가의 백년대계, 관련 정책 다각적으로 마련해야

정윤희 기자 | 기사입력 2017/01/23 [12:21]

대한민국신지식인 “누구나 될 수 있지만 아무나 될 수 없다”

인적 자원의 발굴 육성은 국가의 백년대계, 관련 정책 다각적으로 마련해야

정윤희 | 입력 : 2017/01/23 [12:21]

▲ 사)대한민국신지식인협회 권기재 회장     © 사진제공 사)대한민국신지식인협회
[시사뉴스메이커]‘대한민국 신지식인’이란 지식을 활용해 부가가치를 능동적으로 창출하는 사람이나 기존 사고의 틀에서 벗어나 새로운 발상으로 일하는 방식을 개선하거나 혁신한 사람을 일컬으며 자기가 개발한 지식을 우리 사회에 공유하는 것에 가치를 두고 있다.     

다양한 정보 습득의 기회가 급증하면서 ‘신지식인’이라는 칭호가 고학력자만의 전유물에서 벗어나 누구나 신지식인 대열에 합류할 수 있는 시대가 도래했다. 지난 1999년 국내 첫 신지식인의 모델로 영화감독 심형래 씨가 선정된 바 있으며 이후 '중소기업 신지식인', '신지식 농업인', '신지식 금융인', '신지식 특허인' 등 사회 각 분야에서 신지식인이 탄생하고 있다.    

국내 최대 신지식인단체인 (사)대한민국신지식인협회 권기재 회장은 “신지식인은 누구나 될 수 있지만 아무나 될 수 없다”면서 “학력과 상관없이 누구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공유 가능한 지식을 활용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 사회와 경제에 기여하는 가운데 국가는 물론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 주인공이 될 수 있습니다”고 설명했다.    

(사)대한민국신지식인협회는 다양한 사회 분야의 전문 인력들로 구성된 비영리단체다. 전국 각 지역 본부와 함께 대한민국 최고의 신지식인들을 발굴하고 교류하며 관련 지식을 널리 나누는 단체로 당당하고 투명하고 깨끗한 단체라는 자부심을 지니고 있다. 현재 협회 내 3천여 명의 회원이 활동 중으로 좀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재능 기부를 기반으로 도전과 창조, 혁신, 나눔을 함께 하고 있다. 
   
▲     © 사진제공 사)대한민국신지식인협회


권 회장은 재임기간뿐만 아니라 앞으로 평생 초심을 잃지 않는 대한민국신지식인으로 살아가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국내는 물론 세계 곳곳에서 우수한 신지식인 인재들을 발굴하며 (사)대한민국신지식인협회의 주 사업에 중점을 다할 계획입니다. 글로벌 경쟁시대에서 대한민국 신지식인들은 세계적인 가치창출을 선도하고 국가경쟁력을 강화하는 필수 자원입니다. 인적 자원의 발굴 육성은 국가의 백년대계라고 할 수 있기 때문에 관련 정책도 다각적으로 마련돼야 합니다.”     

(사)대한민국신지식인협회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회원들이 서로 도와주는 ‘원스톱기업지원’ 운동을 시작했다. 원스톱기업지원 운동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적인 지식을 가진 회원들이 어려움을 겪는 회원의 문제 해결을 돕는 나눔 활동을 펼치자는 내용을 담고 있다. “공동체의 에너지는 넘치는 반면 휴휴 에너지를 나누려는 분위기가 퇴색하고 있습니다. 전문적인 능력을 지닌 구성원들이 각자의 전문 분야에서 다른 사람을 위해 나눔을 함께 하고자 하는 취지로 원스톱기업지원 운동을 기획했습니다.” 권 회장은 실제 이러한 운동의 가시적인 성과가 사회 곳곳에서 드러나고 있다며 만족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     © 사진제공 사)대한민국신지식인협회


(사)대한민국신지식인협회는 본연의 활동 외에 사회공헌사업도 진행하며 신지식인으로서 사회적 소임을 다하고 있다. “어려운 가정환경 속에서도 열심히 도전하는 다문화학생 6명을 (사)대한민국신지식인협회 장학생으로 선정해 장학금을 전달했습니다. 국가를 이끌어나가는 인재들의 집합체로서 앞으로도 꾸준히 사회에 유, 무형의 가치를 환원하겠습니다.”     

권 회장은 이어 신년 포부에 대해 밝히기도 했다. “과거가 아니라 미래를 위해 언제나 다시 시작하는 도전을, 필요하면 생각하고 없으면 만드는 창조를, 새로운 발상으로 세상을 지금 바로 확 바꾸는 혁신을, 국가와 민족과 따뜻하고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우리의 재능과 지식을 나누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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