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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그룹, 계열사 자율경영, 미래전략실 해체 선언
 
차정수 기사입력  2017/03/01 [03:43]


▲ 국회 청문회 방송캡쳐     ©
[시사뉴스메이커 차정수 기자]지난 28일 특검 수사가 종료됐다. 아울러 삼성그룹은 미래전략실 해체 등 경영쇄신안을 발표했다.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이 청문회에서 해체를 약속한 지 3개월 만이다.    


삼성그룹 내에서 컨트롤타워 역할을 했던 미전실 해체 선언 및 최지성 실장(부회장)과 장충기 차장(사장)을 비롯한 미전실 7개 팀장도 사임했다.    


삼성그룹 신입사원 공채는 올 상반기 마지막 공채로 전환된다. 수요 사장단 회의, CEO 세미나, 대관 조직도 폐지됐다.   


아울러 삼성은 계열사 자율경영 체제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계열사는 이사회 중심의 자율경영과 사장, 임원 인사도 계열사 이사회가 직접 맡는다. 삼성‘그룹’ 명칭은 쓸수 없게 된 셈.    


이재용 부회장의 구속까지 이어온 '최순실 사태'로 정경유착을 끊겠다는 취지에서다.    


지난 1959년 이병철 창업주 시절 회장 비서실에서 출발한 미전실은 1998년 외환위기 시절 구조조정본부(구조본)로 이름으로 바꿨고, 2006년 'X파일' 사건으로 불법 정치자금 조성과 증여가 드러나자 전략기획실로 이름을 바꾸면서 규모를 줄였다.    


2010년 미래전략실로 다시 부활하여 60년 가까이 명맥을 유지왔는데 전략·기획·인사지원·법무·커뮤니케이션·경영진단·금융일류화지원 7개 팀으로 이뤄졌다. 임직원 200여명이 근무한다.    


이학수, 김순택, 최지성 부회장이 미전실장을 차례로 맡았다. 계열사 인수합병, 경영계획의 수립과 집행, 인사와 감사 등 경영 전반을 관리하고 통제하는 역할을 맡았다. 그간 대외로비, 경영승계 지원 등 삼성 '흑역사'로 평을 받아 오다 '최순실 게이트'와 관련해 두 차례나 검찰 압수수색을 받으면서 거센 비판 여론에 직면했다.   


미전실이 사라짐으로 인해 삼성의 경영체계 안정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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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3/01 [03:43]  최종편집: ⓒ 시사뉴스메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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