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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1073일 만에 수면위로 떠오르다
 
차정수 기사입력  2017/03/25 [19:35]

[시사뉴스메이커 차정수 기자]세월호가 지난 2014년 4월16일 침몰한 지 무료 1073일 만에 그 모습이 수면위로 떠올랐다.

세월호 선체가 서서히 올라오면서 인양에 성공할 것이라는 희망이 조심스럽게 나오고 있다. 앞으로 미수습자 9명 수색과 사고 원인에 대한 진상 규명도 본격화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세월호로 희생된 미수습자 가족들은 밤새 작업 현장을 지켜보며 성공적인 인양을 기원하고 있다.   

참사 뒤 3년째 팽목항을 지켜온 이들은 전남 진도군 팽목항 등대에서 '국민 여러분께 드리는 호소문'을 발표하고 “3년동안 차디찬 물속에서 돌아오지 못하고 있는 우리 가족을 찾아 집으로 가고 싶다”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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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3/25 [19:35]  최종편집: ⓒ 시사뉴스메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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