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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양푸드 이종천 대표, 식품 유통업계에 출사표를 던지다
식품에 양심을 팔지 않겠다는 비전리더
 
차정수 기사입력  2017/05/23 [23:00]


▲ (주)선양푸드 이종천 대표     ©
[시사뉴스메이커 차정수 기자]우리나라는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풍부한 수산자원을 확보하고 있다. 이에 제철을 맞이한 생선을 비롯해 다양한 해산물을 사시사철 즐길 수 있다. 하지만 참치나 연어와 같이 연해에서 포획할 수 없는 어류의 경우 수입에 의존할 수밖에 없다. 또한 개체 수가 적은 생선이나 국내에 서식하지 않는 생선도 마찬가지다. 이에 여러 나라에서 질 좋고 저렴한 냉동 수산물들이 국내로 수입되고 있지만 일부 유통업체가 원산지를 국산으로 둔갑시키는 등 몰지각한 행태를 보여 국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투명한 유통 과정과 위생을 강조하는 수입, 유통업체인 ㈜선양푸드가 신뢰할 수 있는 업체라는 평가 속에서 식품유통업계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을 거듭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주로 백화점을 비롯해 호텔, 골프장, 마트 등에 납품을 진행하고 있는 ㈜선양푸드는 냉동수산물과 건어물 수입, 유통업체로 잘 알려져 있다. 
   
▲     ©


㈜선양푸드를 이끄는 이종천 대표는 해외 유학생활을 마치고 군대를 전역한 후 우연히 가락시장에서 지인들을 만난 자리에서 시장에서 열정적으로 일하는 상인들을 보며 깨달음을 얻어 창업을 결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유년시절부터 건어물 업계에 몸 담으셨던 부친 덕분에 친숙한 분야라는 점도 한 몫 했다. “젊은 나이에 할 수 없는 일이 무엇이 있겠냐는 도전 정신이 마음 속에서 끓어오르면서 최선을 다해서 국내 식품 유통업계의 주축이 되겠다는 각오로 일을 시작하게 됐다.” 이것이 이 대표가 던진 출사표다.    


㈜선양푸드는 좋은 원물을 착한 가격으로 전문인의 선별을 거쳐 공급하겠다는 원칙 아래 소분과 포장 시 위생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관리해 누가 먹어도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도록 양질의 식품을 생산하는 것을 회사의 경쟁력으로 삼고 있다. 지속적인 성장세 속에서 사세를 확장할 수 있었던 것은 기본에 충실하고 속이지 않는 양심이 있다면 반드시 성공할 수 있다는 믿음을 바탕으로 전 직원들이 한마음으로 가족같이 일했기 때문이라는 게 그의 설명이다.
   
▲     ©


이 대표의 경영 철학은 ‘약속을 지키는 사람들’이라는 사훈에서 확인할 수 있다. 모든 직원들이 식품에는 절대 타협하지 않고 양심을 팔지 않겠다는 마인드로 고품질의 식품을 보다 저렴한 가격에 약속된 만큼 정확하게 제공하도록 한다는 신념 아래 회사를 이끌어 나가고 있는 것이다.    


이 대표는 “지금 식품유통업계 경기가 좋지만은 않지만 앞서 강조한대로 기본에 충실하고 정직하게 사업을 전개한다면 더 좋은 기회가 보다 많이 생길 거라 믿고 열심히 이끌어 나갈 생각”이라며 “지금까지 부족한 대표를 믿고 따라와 준 직원들에게 큰 고마움과 함께 앞으로 우리 회사의 미래가 직원들에게 달려 있다는 생각으로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는 부탁의 말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처럼 식품 유통업체로서 모범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는 ㈜선양푸드에 또 하나의 희소식이 전해졌다. 
   
▲     ©


㈜선양푸드 이종천 대표는 지난 4월 19일 국회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개최된 ‘2017 창조혁신 한국인 대상 시상식’에서 비전리더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2017 창조혁신 한국인 대상 선정위원회(회장 김병관)와 시사뉴스메이커가 주최하고 탑리더스, 톱리더, 월간 명인이 공동 주관, 대한민국신문기자협회 등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각 분야에서 국가와 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들을 치하하는 시상식이다.


시상대에 오른 이종천 대표는 “열심히 맡은 바 주어진 업무에 매진했을 뿐인데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돼 감사하다”면서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정직하고 깨끗한 양질의 원물들을 공급해 국내 유통업계에서 두각을 드러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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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5/23 [23:00]  최종편집: ⓒ 시사뉴스메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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