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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으로 대한민국 미래 이끌 크리에이티브 기업
컨텐츠와 마케팅 바탕으로 청년 창업의 신화는 계속된다
 
정윤희 기사입력  2018/02/01 [09:31]

▲     © 시사뉴스메이커


[시사뉴스메이커 정윤희 기자] 매일
1억 명이 물건을 구매하는 중국 전자상거래 점유율 80%에 달하는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알리바바회장 마윈은 최근 향후 10~20년이면 신소매라는 개념이 현재의 전자상거래를 대체하는 개념이 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AI와 드론의 등장 등 빠른 변화의 물결 속에서 산업 구조의 변모 양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따라서 거듭되는 하드웨어의 진화 속에서 소프트웨어와 컨텐츠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사회적인 변화와 함께 청년층의 스타트업 창업도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국내에서도 스타트업을 통해 자신의 꿈과 이상을 실현하기 위한 청년층의 도전이 이어지고 있지만 여전히 적은 내수 수요로 인해 한계점이 부딪히는 경우도 비일비재하다.
 
이에 대한민국의 미래산업을 이끌 플랫폼과 콘텐츠, 마케팅을 핵심으로 설정, 정진하고 있는 텔로스(대표 황큰별)’가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2012 대학생 벤처.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우수상을 시작으로 쌓은 다양한 수상경력과 더불어 전북 콘텐츠랩코리아 BMC 강의를 비롯, 연사 및 인터뷰 등을 통해 인지도를 높인 황큰별 대표는 전주에서 활동하고 있는 크리에이티브 기업 텔로스의 수장이다.
 
어린시절 발명가가 꿈이었던 그는 우연한 계기로 발명 창업 경진대회에서 입상하게 되며 이를 통해 사업이라는 목표를 설정했고 이는 현재의 텔로스를 이끄는 원동력이 됐다. 텔로스 창업에 나선 후 일 년 동안 스마트 우산의 제품 이미지와 영상, 시제품을 제작하는데 주력한 황 대표는 여러 사업적 시련을 겪게 되고 그로 인해 변화와 수많은 도전을 하면서, 이후 젊은 감각으로 뭉친 종합 디자인&마케팅 컨텐츠 전문회사로 거듭나는데 성공했다.
 
크리에이티브 집단이라는 명칭에 걸맞게 단순히 디자인에 그치지 않고 업무 영역을 마케팅까지 넓힌 텔로스는 기업 브랜딩을 필두로 홍보물 디자인과 캐릭터 개발, 영상 및 애니메이션 제작 등 전 분야에서 클라이언트와 소통하며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만들어가고 있다. 이에 웹애니메이션 제작을 통해 자체 캐릭터 브랜드인 슈퍼플리(Super Flea)’를 선보이기도 했다.
 
차별화된 제품 홍보를 위한 컨텐츠를 제작하기 위해 노력하는 데에서 팀의 특장점이 드러난다고 설명하는 황큰별 대표는 캐릭터를 통한 그래픽뿐만 아니라 아트토이 제작과 같은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할 계획을 가슴에 품고 있다. 우선 텔로스의 인지도 향상에 주안점을 두고 기업 경영을 하는 가운데 단순 디자인 회사가 아닌 독창적인 디자인과 수평적인 조직문화를 통해 사회 전체의 경직된 분위기를 바꾸고 싶다는 게 그의 목표다.
 
이처럼 국내 스타트업 업계에서 광폭 행보를 이어가며 한국의 디즈니를 꿈꾸고 있는 그에게 올해에도 수상 소식이 이어질 조짐이다. 지난 110일 서울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개최된 ‘2018 대한민국 미래비전 대상시상식에서 크리에이티브한 스타트업을 선보이며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시현하고 있는 황큰별 대표가 비전리더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그는 수상을 영광으로 생가각하며 스타트업으로 어려움이 많지만 창업을 꿈꾸는 후배들에게 정말 좋아하는 일이라면 도전해보기를 권하고 싶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어 보다 재밌는 콘텐츠로 많은 대중들에게 텔로스라는 기업을 각인시키는 가운데 근 시일 내에 캐릭터 회사, 컨텐츠 회사를 떠올렸을 때 가장 높은 위치에 우리 회사를 떠올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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