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이 지정한 세계 행복의 날, 2019 국민행복포럼 개최

정윤희 기자 | 기사입력 2019/03/21 [21:31]

UN이 지정한 세계 행복의 날, 2019 국민행복포럼 개최

정윤희 | 입력 : 2019/03/21 [21:31]

 

▲ 2019 국민행복포럼이 3월10일 부산일보 10층 대강당에서 성대하게 개최됐다.     © 시사뉴스메이커

 

[시사뉴스메이커 정윤희 기자]지난 10일 부산일보 10층 대강당에서 사단법인 국민행복실천운동본부와 동의대학교의 주관으로 2019 국민행복포럼이 개최됐다.

 

외빈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진 이번행사는 부산시와 부산시의회의 후원으로 진행되었으며, 부산시와 더 나아가 대한민국 국민의 행복한 삶을 위한 바른길을 조망하는 취지로 열렸다.

 

올해 2회 째를 맞이하는 국민행복포럼은 행복한 삶, 행복한 사회, 행복한 부산 이라는 대주제로 진행됐다. 100세 철학가이자 이시대의 큰 스승으로 존경받는 김형석 박사의 행복한 삶을 살아가기 위한 지혜 행복으로 가는 길-’ 이라는 주제의 기조강연으로 1부 행사를 열었다.

 

김형석 박사의 강연을 통해 국민행복을 위한 국가의 올바른 역할, 행복한 삶을 위한 정신적 가치 및 문화적 가치의 중요성, 전반적인 삶을 통찰하는 행복을 위한 바른 삶의 자세 등에 대한 메시지로 청중들의 깊은 공감과 감동을 이끌어 냈다.    

 

2부 행사는 장형철 부산시 시민행복소통본부장의 부산시민 행복지표 개발과 추진방향이라는 주제와 부산복지개발원 유동철원장의 부산시 사회서비스 현황과 개선방향을 주제로 발표가 진행됐다. 그리고 김종민 부산참여연대 공동대표, 남언욱 부산시의회 의원, 한상규 남명정신문화연구원 원장, 이희숙 중부산가정폭력상담소 소장으로 구성된 토론회는 행복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한 부산시와 시민사회단체의 노력이 구체적인 성과로 나타날 수 있도록 전문가들의 의견이 수렴될 수 있는 시간이었다.

 

이번행사를 주최한 사단법인 국민행복실천 운동본부는 이번 포럼은 실질적인 국민행복 증진을 위해 각계 뜻있는 인사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국민의 뜻과 의견을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하였으며, 지속적으로 국민행복을 위한 바른길을 열어가기 위한 노력을 국민들과 함께하기를 희망한다고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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